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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3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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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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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3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다 *
- 대한성서공회 -
대한성서공회 제123회 정기이사회가 2015년 5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서초 성서회관에서 개최되었다. 1부 기도회에서는 이윤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총무]가“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신 이사 중 교단대표로 김웅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우영수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우창준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규동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이정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가 선임되고, 찬성회원 대표로 이정익 목사, 김경원 목사, 이용호 목사, 이만영 장로, 곽철영 장로가, 감사로는 송영훈 장로가 선임되었다. 이어서 권의현 사장의 사장보고(별첨 1)와 사업보고(별첨 2)가 있었다. 안건으로는 교단대표로 김상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이사 선임이 있었다. 그리고 신 임원으로 이사장에 이정익 목사, 부이사장에 손인웅 목사, 서기에 이용호 목사, 회계에 이선균 목사, 실행위원에 김순권 목사, 김동권 목사, 김현배 목사, 정하봉 목사, 우창준 목사, 한규동 목사가 선임되었다.
(별첨1)
사 장 보 고
존경하는 이사장님과 이사님 여러분,
지난 5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제5회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성서출판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86개 성서공회에서 200여 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여, “변화하는 시대를 위한 성경 컨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로, 성서 출판에 활용되는 디지털 매체와 기술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교회가 성장하는 지역과 약화되는 지역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그리고 보다 의미 있게 반포하기 위한 성서공회들의 다양한 성서출판 활동을 소개하고, 각 성서공회의 형편에 맞는 출판의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본 공회는 개최국 성서공회로서 과거 본 공회의 자립과 성장 그리고 성서출판과 제작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성서공회들의 성서 보급을 지원해 온 경험과 비전을 소개하였습니다. 많은 회의 참석자들이 특히 본 공회가 자립과 성장을 위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국내와 세계 성서사업에 기여해 온 전략적인 방향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하였습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마이클 페로 총무는 이번 출판회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현재 대한성서공회의 성서출판 및 제작 서비스가 세계 성서공회들의 성서 반포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성서출판 책임자인 멜빈 리베라는 남미의 에콰도르를 대한성서공회 성서 기증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소개했습니다. 에콰도르의 성서공회가 문을 닫았을 때 대한성서공회는 그곳에서 성서 보급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성서를 전적으로 기증해주었고,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에콰도르성서공회는 현재 미주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성서공회 중의 하나로 발전하였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한성서공회를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성서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쿠바에, 적은 수량이지만 성경을 보급하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러한 본 공회의 성서 출판과 제작 서비스, 그리고 미자립성서공회 성서 기증 사업에 대한 전략적 방향에 대하여, 세계 각 성서공회의 대표들은 세계 성서공회 운동의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사례로 인식하고 앞으로 세계 성서공회 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중지를 모았습니다. 또한 본 공회에서는 성서공회의 본질적인 사역인 성서 보급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서 자매 성서공회 간에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국내 성서 보급 금년 상반기 국내 성경의 보급 부수는 지난해 동기간에 비하여 9,656부(2.5%)가 증가한 396,148부입니다. 이 가운데 개역개정판 성경은 319,984부가 보급되어, 지금까지 총 8,504,119부가 보급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출판사들이 본 공회로부터 개역개정판 본문 사용에 대한 저작권 허락을 받아 출판한 주석성경 9,957,969부를 포함하면, 1천 8백 5십여만 부의 개역개정판 성경이 보급된 것입니다.
해외 성서 보급 금년 상반기 동안 91개 국가에 124개 언어로 총 3,100,544부의 해외 성서를 제작하여 보급하였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해에 이어서 계속해서 많은 성서를 제작하여 보급한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는 원화 강세로 인하여 수출 경쟁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고, 국외적으로는 세계 각 성서공회들의 달러화에 대한 자국 화폐의 평가절하에 따른 보급 가격 상승 요인 때문에 성경 제작 주문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실적입니다.
본 공회에서는 각 성서공회들의 성경 출판을 돕기 위해서 여러 언어의 성경 조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 중에 무상으로 조판한 성서는, 굿뉴스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성경(영어), 기꾸유 콘코던스(케냐), 느감바이 성경(차드), 루소가 성경(우간다), 말바 신약(차드), 세셀와 성경(세이셀), 시다마 성경, 티그리그나 성경(에티오피아), 풀풀데 성경(카메룬), 굴만세마 성경, 굴만세마 컴팩트 성경(부르키나파소) 등 총 11개입니다. 지난 2009년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무상으로 조판한 성서는 총 53개이며, 현재 새롭게 진행 중인 조판 건수는 총 29개입니다. 세계 각 성서공회들로부터 계속해서 조판 지원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본 공회에서는 계속해서 무상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조판 서비스를 지원하여 자매 성서공회들이 성서 보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미자립성서공회 성서 기증 사업 및 모금 사업 본 공회에서는 세계 성서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 지원하는 재정적 인적 지원과는 별도로, 금년에도 성경 제작과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성서공회들에 성경을 제작하여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동안 아프리카 지역의 가나 보츠와나 시에라리온 우간다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남미의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우루과이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파나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미얀마 솔로몬제도 캄보디아 파키스탄, 유럽 중동 지역의 라트비아 불가리아 스페인 슬로바키아 요르단 이스라엘 이집트 쿠웨이트 폴란드 헝가리 등 총 26개 국가에 143,955부의 성경을 제작 기증하였습니다.
지난 2월 15일에는 명성교회(예장[통합], 김삼환 목사)에서 미얀마의 쿠미 친(Khumi Chin)어 첫 번역 성경 3,100부의 기증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명성교회는 미얀마의 소수민족인‘쿠미 친’과 ‘파오’부족을 위하여 처음으로 성경을 번역하는 비용과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을 후원하였습니다(128,000,000원)(별첨 1). 또한 2월 24일에는 본 공회 후원회원인 정경숙 집사(예장[통합], 광주벧엘교회)의 후원으로 캄보디아에 크메르어 성경 2,050부와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4,000부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26,000,000원)(별첨 2). 4월 6일에는 창조교회(예장[통합], 홍기영 목사)에서 쿠바에 보내는 스페인어 성경 5,200부 제작을 위해 후원금(26,000,000원)을 기탁하였습니다(별첨 3). 지난 해 12월 30일에는 사랑의교회(예장[합동], 오정현 목사)에서 ‘해외 성경 보내기’ 후원금(50,000,000원)을 보내왔습니다. 이 후원금으로 캄보디아 코트디부아르 과테말라 등에 성경을 제작하여 기증할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교회와 찬성회원들께서 해외 성경보내기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헌금을 보내주셔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1억 5천 2백여만 원(14.6%)이 증가한 약 12억 원이 답지하였습니다. 전 세계로 성경을 보내는 운동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참여해주시는 교회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성경 보급 현장을 둘러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절실하게 성경을 필요로 하는 이들은 많은데 보급할 성경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성서공회 창고에 한 권의 성경도 남아 있지 않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었습니다. 이번 성서출판회의 기간 동안 각 성서공회 대표들로부터 각 성서공회들이 직면하고 있는 성서 보급의 어려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그리고 동유럽 지역에서, 성경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억압 혹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보급할 성경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서공회들이, 본 공회에 더 많은 성서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렇게 성경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성서공회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본 공회에서는 2020년까지 미자립성서공회 성서 기증 사업 250만 불과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지원 사업 50만 불을 포함한 총 300만 불을 연간 목표로 모금 활동을 확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새한글 성경전서>(가칭) 번역 2012년 12월 가칭 <새한글 성경전서>의 번역을 시작한 이래로 4월 말 현재 기초 번역은 93%가 진행되었고, 25%의 번역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항상 성서사업을 위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는 이사장님과 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5월 26일 사 장 권 의 현
(사장보고 별첨1)
미얀마 쿠미 친어 첫 번역 성경 3,100부 기증 미얀마 쿠미 친(Khumi Chin)어 성경의 첫 번역과 제작 및 기증은, 명성교회(예장[통합], 김삼환 목사)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명성교회로부터 후원을 받기 전에는 미얀마 쿠미 친어 성경 번역을 진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다.
쿠미 친 신약성경은 1958년에 출간된 바 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이 커서 구약성경 번역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2001년에야 비로소 구약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명성교회의 후원으로 2013년에 구약성경 번역을 완료하고 성경전서 제작을 지난 1월에 마쳤으며 2월 15일에 명성교회에서 기증식을 하였다. 이 성경이 미얀마 쿠미 친 부족 거주 지역에 도착해서 5월 10일에 드디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을 하게 되었다. 같은 날 미얀마성서공회 총무 코웨이 람 탕 목사는 명성교회를 방문하여 성도들에게, “명성교회가 이번에 3,100권의 성경을 보낸 것은 3,100명의 선교사를 보낸 것과 같다.”라고 하고,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쿠미 친 부족들이 살고 있는 주변 지역은, 현재 불교도와 이슬람교도 간의 분쟁이 극심한 곳으로 미얀마 현지인들도 접근하기가 어렵다. 쿠미 친 인구(50,0000명)의 3분의 2가 기독교인이며, 최근에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쿠미 친의 젊은이들 중에 교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번에 쿠미 친어로 번역된 성경이 이 부족의 복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장보고 별첨2) 캄보디아에 크메르어 성경 2,050부,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4,000부 기증 본 공회는 지난 2월 24일에 본 공회의 후원회원인 정경숙 집사(예장[통합], 광주벧엘교회)의 후원으로 캄보디아에 크메르어 성경 2,050부를,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4,000부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정 집사는 본 공회 홈페이지 성경읽기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해외성서사업에 대한 안내를 보고 이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다. 캄보디아에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15,000,000명)의 2%에 불과하며, 불교인이 95%이다. 캄보디아성서공회는 1993년에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후에 교회와 협력하여 활발한 성서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위한 문자교실과 선교활동이 활발하다. 이 사역을 위해 캄보디아어성서공회는 크메르어로 된 성경을 본 공회에 요청해와서 이번에 크메르어 성경 2,050부를 기증하게 되었다. 코스타리카는 중앙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한 스페인어권 국가로 전체 인구(4,600,000명)의 90% 이상이 기독교인이다. 코스타리카는 인구의 25%가 빈곤 계층으로, 코스타리카 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30대 미만의 젊은이들은 각종 폭력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코스타리카성서공회는 이를 예방하고,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성경적인 가치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본 공회에 성경 기증을 요청하였다. 코스타리카의 많은 젊은이들이 이번에 기증한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희망을 얻기를 기대한다.
(사장보고 별첨3) 쿠바에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 5,200부 기증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에서 기독교는 지난 10년 동안 세 배 이상 크게 성장하였지만, 현재 쿠바 교회의 교인들은 열 사람 중 한 사람만이 성경을 갖고 있고, 그 성경조차도 너무 낡고 훼손되어 읽기에 어려움이 많다. 지난해에 본 공회는 예장(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후원으로 <큰 글자 스페인어 성경> 10,000부를 기증한 바 있는데, 이후 쿠바성서위원회 총무 알라인 몬따뇨 목사가 다음과 같이 서신을 보냈다. “<쿠바에 백만 부의 성경을>이라는 프로젝트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신 대한성서공회와 한국교회의 모든 수고와 후원에 대해 쿠바 교회와 쿠바성서위원회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로 많은 쿠바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고 있으며, 교회가 힘있게 되고, 쿠바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망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쿠바는 생명의 말씀,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입니다. 수많은 쿠바 사람들이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창조교회(예장[통합], 홍기영 목사)에서 쿠바에 보내는 스페인어 성경 5,200부 제작을 위해 헌금을 기탁하였다. 이번에 창조교회의 후원으로 기증하게 되는 쿠바 스페인어 성경 5,200부는 본 공회에서 제작된 후 쿠바로 보내는 기증식을 할 예정이다. 추후 이 성경들은 쿠바성서위원회를 통하여 쿠바 교회와, 새롭게 신앙을 접하게 된 성도들에게 보급될 것이다.
사업 보고
1. 국내성서 반포 및 해외성서 보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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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성서 반포 |
해외성서 보급 |
2014년 상반기 |
2015년 상반기 |
2014년 상반기 |
2015년 상반기 |
성경 |
386,492 |
396,148 |
2,539,592 |
2,945,895 |
신약 |
310,111 |
427,306 |
336,066 |
108,494 |
단편 |
229,438 |
70,772 |
(기타)201,923 |
(기타)46,155 |
전도지 |
4,804,000 |
2,02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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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5,730,041 |
2,916,226 |
3,077,581 |
3,100,544 |
2015년 동안 본 성서공회에서는 국내에 2,916,226부의 각종 성서를 반포하였고, 해외에 3,100,544부를 공급하였다.
2. 국내성서 기증사업
기증대상 |
성 경 |
신 약 |
단 편 |
전 도 지 |
합 계 |
교 회 |
1,623 |
|
2 |
1,926,000 |
1,931,165 |
선 교 회 |
|
372 |
0 |
72,000 |
72,983 |
병 원 |
0 |
20 |
0 |
18,000 |
18,020 |
기 타 |
552 |
17 |
28 |
0 |
597 |
합 계 |
2,786 |
3,949 |
30 |
2,016,000 |
2,022,765 |
2015년 동안 국내의 미자립교회와 선교회 등에 성경 2천 8백 부와 신약 3천 9백 부, 단편 3십 부, 전도지 2백 2만 부를 기증하였다.
3. 모금사업 현황
연도 |
교회에서 보내주신 헌금 |
특별회원의 헌금 |
후원회원의 헌금 |
합 계 |
교회수 |
헌금액 |
입금 회원수 |
헌금액 |
회원수 |
헌금액 |
2015 상반기 |
1,449 |
296,136,500 |
690 |
55,782,712 |
19,394 |
847,532,500 |
1,199,451,712 |
2014 상반기 |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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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회에서 보내주신 3억 원의 헌금과 특별회원의 헌금 5천 6백만 원, 후원회원의 헌금 8억 5천만 원으로 총 1,199,451,712원의 헌금이 답지하였다. 이것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6%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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