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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제8회 세계총회(World Assembly) 관련 기자회견 가져 [2010-08-24]
 

대한성서공회에서는 8월 20일 (금) 오전 11시, 서초회관에서 이사장 김순권 목사를 모시고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제8회 세계총회(World Assembly)’에 관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특별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전 세계 성서공회들의 연합체인 세계성서공회연합회 (United Bible Societies, UBS)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대한성서공회가 세계성서공회연합회 (UBS)의 일원으로서 감당하는 사역과 위치를 소개하였다.

 

  이번 서울에서 열리는 8회 세계총회는 미국 벅스힐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래 8번째로 열리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총회이다. “하나님의 말씀, 세상의 생명”(God’s Word, Life for All, 요한복음 10:10)을 표어로 전 세계 150여 개국의 성서공회 대표들 440여명(국내 내빈포함 4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독교 경전인 성경을 효과적으로 번역하고 의미 있게 보급하기 위하여 모색하고, 향후 세계 성서사업의 목표와 협력을 확인한다. 이번 총회기간 동안 성서공회들은 현 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조류를 세계화(globalization)로 인식하고, 이 시대적 조류에 맞추어 어떻게 효과적으로 교회를 섬기며, 문화와 교류하며, 청년들과 소통을 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또한 본 총회와 병행하여 청년총회(Youth Assembly)를 개최하여 각 대륙에서 선발된 청년대표들이 동일한 주제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여, 이들이 앞으로의 성서사업 방향을 결정하는데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았다.

 

  김순권 이사장은 이번 세계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더불어 한국교회들의 달라진 위상을 반증하는 것으로, 주최국 대한성서공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의 성경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그 사역을 통해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를 전파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김순권 목사

 

        

          기자회견 전경